반응형 태국여행1 [방콕 마사지, 태국 마사지] 타이타이마사지. 포레스트마사지. 시원한 타이마사지, 발마사지! 꽉 채운 4일간의 방콕여행 중 좋았던 마사지샵, 타이타이마사지와 포레스트마사지를 리뷰합니다. 태국여행에 빠질 수 없는 것 바로 마사지입니다. 한국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여행의 피로를 쉽게 풀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저도 첫날을 제외하고는 매일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첫 번째로 간 곳은 카오산로드에 위치한 타이타이마사지입니다. 두 번째 날 첫 일정이 카오산로드였는데 그 전날의 피로를 싹 풀고 여행을 시작하고 싶어 구글 지도로 카오산로드 근처의 괜찮은 마사지샵을 찾다가 선택했습니다. 카오산로드에는 다른 마사지샵들도 많았는데요, 대부분 가게 앞에서 호객행위를 하고 계셨습니다. 가격은 발마사지와 타이마사지 모두 30분에 150밧, 1시간에 250밧였습니다. 저는 태국 와서 처음 받는 마사지라 일단 발마사지를 먼.. 2023. 7. 23. 이전 1 다음